| 한준 교수 연구팀, ACM MobiSys 2026서 Best Poster Award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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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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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 수면 자세 모니터링 기술로 모바일컴퓨팅 최고 학술대회서 성과 mmWave 레이더·SAR 알고리즘 활용해 환자 욕창 예방 가능성 제시
KAIST 전산학부 사이버-물리시스템 및 보안 연구실(CyPhy Lab)의 한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열린 ACM MobiSys 2026에서 포스터 논문 ‘Lying Position Monitoring for Immobile Patients via mmWave Imaging’으로 Best Poster Award를 받았다. ACM MobiSys는 ACM SIGMOBILE이 주관하는 모바일 시스템 분야 최상위 학술대회다. 모바일 컴퓨팅과 무선 시스템, 응용, 서비스 분야의 주요 연구 성과가 발표되는 학회로 평가된다. 수상 연구는 mmWave 레이더와 SAR(합성개구레이더) 알고리즘을 활용해 비접촉 방식으로 환자의 수면 자세를 식별하고 욕창을 예방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시했다. 카메라 기반 방식과 달리 시각적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적고, 신체 부위별 전파 반사 특성을 이용해 소량의 라벨링 데이터만으로도 누운 자세를 높은 정확도로 분류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욕창 예방을 위한 스마트 병원 시스템, 중증 환자와 고령자 돌봄 등 다양한 헬스케어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다. 기존 접촉식 센서 기반 시스템의 사용성·유지보수 문제를 줄이고, 환자별 추가 학습 데이터 수집이 필요했던 기존 비접촉 시스템의 한계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학문적 기여를 함께 인정받았다. 한준 교수는 “비접촉식 모니터링 기술이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보호자와 의료진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시스템의 강건성을 검증하고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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