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배경&운영방침

첨단 IT환경의 눈부신 발전과 진화는 국가와 사회는 물론 각 가정의 생활환경을 급속히 변화시키고 있는 동시에 사이버 상에서의 많은 위협에 노출되어 왔다. 특히 사이버 공간에서 다양한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이제 개인,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의 주요 핵심시설도 포함되어 해당 국가의 신뢰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사이버 공간에서의 다양한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방어할 수 있는 고급 정보보호 인력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지금의 상황을 ‘A Human Capital Crisis in Cybersecurity’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가적 차원의 보안 전문인력, 대응체제,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워 민간업체에 의존하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 정부에서는 정보보안 고급 인재양성을 위해 2010년도 KAIST에 정보보호대학원 프로그램을 설립하여 2011년부터 학생을 모집하였다. 이후, 2012년 2월 교육과학기술부의 인가를 받아 정보보호대학원은 정규학과로 승격되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별도 프로그램인 비학위과정으로 카이스트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이 운영 중이다.

본 대학원에서는 이론뿐 아니라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사이버 공격과 방어실습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과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보안, 암호기술 및 보안 응용분야 등의 관련 지식학습과 더불어 정부 · 민간기업의 다양한 실무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글로벌 사이버보안을 책임지고 발전시킬 수 있는 리더급 정보보안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운영방침